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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배경사진을 책임 드립니다. 영종도 편

시작에 앞서 우리집 강아지 사진을 먼저 ㅎ 보여드려야죠..

이야기랑 아무 상관은 없는데 귀여워서 넣어 봤어요 네.. 뭐....ㅎ

위 사진은 영종도 구읍 배터 주변에서 찍었고요

오후 5시즈음의 영종도 사진인데, 이 날 날씨가 굉장히 흐릿하고 흐릿한데 안개가 앞서 먼곳 까지 시야 확보가 가능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음침하지만 조금만 긍정적으로 보면 매혹적이면서 분위기 있는 사진 연출이 가능 했습니다.

자동으로 focusing했고요 바로 앞에 배를 중점으로 했습니다

본 사진도 영종도 구읍 배터 주변 이고요 흐릿하 우중충 하였지만 구름 사이로 해가 비치길래 그 사이를 놓치지 않고 기중기와 함꼐 있는 해를 포커싱하여 셔터를 거침없이 눌른 결과 위와 같은 사진을 건졌습니다.

 

영종도를 사진으로 찍긴 했는데 너무 안이뻐서 위의 바위섬으로 대체 합니다

 

역시 사진은 날씨 빨이란걸 느껴씁니다.

날씨가 분위기 있으니까 바위섬을 찍어도 이쁘게 나오더라고요

오늘의 하이라이트 컷

집가는길에 찍은 컷인데 너무 이쁘고 분위기 있게 나왔어요